Armor of Emperor Ferdinad I ┌Arm and Armour


황제 펄디난트 1세의 갑옷

각인된 강철

쿤츠 로체너 (1510~1567)

독일(누렘브르그), 1549년

이 갑옷의 주인이 펄디난트 1세(1503-1564)라는 것은 발가락 가리개의 문장으로 알 수 있다. 펄디난트가 존경스러운 신성 로마 제국의 왕이자 그의 형 황제 카를 5세의 정당한 후계자임을 나타내는 제국의 왕관을 쓴 쌍두(雙頭) 독수리이다. 브레스트 플레이트위의 처녀(설모 마리아?)와 아기라는 그림은 카를 5세의 갑옷들에서 이미 쓰인 적 있다. 백 플레이트는 교차된 지팡이와 펄디난트가 단원이었던 황금양털기사단 의 휘장인 firesteels 로 장식되어있다.


당대 루렌브르그에서 가장 명성 있었던 갑옷장인이자 퍼디난트 와 그의 아들 오스트리아 대공 막시밀리언 2세(1527-1576)의 갑옷을 여러 벌 만든 쿤츠 로체너가 1546년에 만든 두벌의 어울리게 만들어진 갑옷은 여기에 전시되어 있는 것과 유사하다.


박물관에 있는 이 갑옷의 투구는 이 갑옷을 위해 만들어진 것은 아니나 19세기 초의 갑옷과 가장 유사한 것이다.(?)

Purchase, George D. Pratt Fift and Rogers Found. 1933

33.164






흉갑의 각인은 참 멋진대....투구가 좀...
그리고 쿤츠 로체너가 꽤나 유명해나보군요...황제들의 갑옷을 만들었다는거 보면.....한번 찾아보니 생각보다 꽤 작업량이 많았으니 갑옷도 종류가 좀 있는거같구요...
그리고 칭호가 많기로 유명한 카를 5세의 동생이었군요...



그리고 이건 이분의 문장...합스부르크가의 양반이긴 한데...
문장을 보면 한 3,4개 정도 가문이 보이네요...라인 오브 석세서에서 한번 저 가문들 다 찾아볼까 하는 잉여짓도 생각해봤는데..귀찮고...


일단 백 플레이트의 경우 처음 찍었을떄 몰랐으니 다음에 또 가서 뒷쪽도 찍어볼수 있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.

firesteels 라는게 그 드라마 튜터스 나 그런거 보면 나오는 큰 목걸이 종류 같은데..잘은 모르겠습니다...
http://en.wikipedia.org/wiki/File:Weltliche_Schatzkammer_Wien_(216)b.JPG
이게 아닐까 싶기도 한데...

참 그리고 능력자 분들은 제 발음이 틀린거(...영 자신이 없...독일어 발음법중 생각다는건 마지막 D는 t발음에 가깝다 밖에..)랑 오역좀 지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.








이하는 잡담입니다...


오래간만에 제대로된 포스팅 같군요...
갑옷사진은 두어개 더 남아있고...기타 사진도 조금 남아 있기는 하군요...

사진들이 바닥난다면 아마 책을 번역하게 될텐데...

뭐 그떄가 되면 사진이 더 생겨서 계속 할수도 있지만요...

참 잠깐 설문좀...
다음 갑옷 포스팅은 체인메일인 티벳친구들 기병갑옷으로 할까요? 아니면 그리니치제 플레이트아머로 할까요?


덧글

  • 드로이드 2010/12/09 11:00 # 답글

    플레이트.
    그리고 MSN 좀 들어와.
  • 터미베어 2010/12/10 07:07 #

    얼마전에 저번에 걸렸던 페이크백신에 또 걸려서....
    몇일내로 접속 다시 시작할게요.
  • 미스트 2010/12/09 16:19 # 답글

    링크하신 목걸이는 황금양모기사단의 목걸이(Neck Chain)이네요.

    파이어스틸은 거 왜, 부싯돌하고 부딪혀 불 붙일 때 쓰는 쇳조각을 말합니다.
  • 터미베어 2010/12/10 07:08 #

    아...뭔가 했더니...
    검색해보니 파이어 스타터가 나온 이유가 그거였군요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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